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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감자,고구마 과자 해태제과식품(주) 해태 허니버터칩 60gx16개입 감자칩 초특가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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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주) 해태 허니버터칩 60gx16개입 감자칩 상품구매


싸게 잘샀어용~ | ⭐구매가격

✔5450원(19.05.09.기준)

⭐구성

✔8봉입 (1봉당 60g/ 350kcal)

⭐제조일 및 유통기한

✔제조➫ 19.03.27.
✔유통기한➫ 19.08.26.까지

가격이 워낙 싸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일줄 알았더니
유통기한 아주 넉넉 해요~~~
여덟봉지 일주일이면 동 날듯ㅠㅠ

⭐배송

✔판매자배송(cj대한통운)
✔19.05.09.주문
✔19.05.11.도착

⭐총평

8봉지에 이 가격!! 게다가 무료배송!!
너무너무 싸게 잘샀어요ㅎㅎ
편의점에서 한봉지에 (60g) 1500원씩에 팔던데ㅠㅠ
반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득템하다니!!~~~٩( ᐛ )و

예전에 바야흐로 5년전쯤…
허니버터칩이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기 전…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 허니버터칩을 처음 먹어봤었죠..
그게 저와 허니버터칩의 첫만남이었어요..
유명해지기 전이라 구하기도 쉬웠어서 감사함 없이 그냥 먹었었는데도 불구하고 달달하고 느끼하고 짭짤한것이 완전 제입맛에 딱이었음…

그렇게 종종 사먹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이게 입소문을 타더니…
한동안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 맛볼수없었죠…

그땐 이러다 영원히 다신 못먹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서
인터넷으로 초저가로 박스채 사먹을수 있게 됐네요…

좋으면서도 슬픈 이야기ㅎㅎ..ཀ ʖ̯ ཀ

암튼 종종 쿠팡에서 사먹어야겠어요ㅎㅎㅎ

⚠
근데 질소충전이 좀 덜된건지? 미세한 구멍으로 빠진건지? 감자칩 봉지에 질소빠진건 또 첨보네요ㅠㅠ

사진 보시면 감자칩 봉지 옆태 얇은 거 보이시죠?
질소로 가득해 빵빵해야할 봉지가 납작..
원래 덜 충전되어있는거면 괜찮지만
미세한 구멍으로 튜브 바람빠지듯 빠진거라면ㅠㅠ 이물질 유입도 신경쓰이네요ㅠㅠ
내용물을 보니 멀쩡하긴 한데ㅎㅎ 암튼 좀 걱정…

⭐재구매의사

1⃣0⃣0⃣%


반가운과자’허니버터칩’단짠맛의원조!맛도갑이지요!❤ | ✔상품평은 영상.사진.글과 함께 하세요~✔

▶Micha의 상품평은 솔직,단순하다요◀

안녕하세요 : )

:::: 구매이유

불과 몇 년전 불티가 나도록 온 동네방네,온 인터넷을
뒤적이며 찾으러 다녔던 상품입니다. 추억이 된 상품입니다. 갑자기 먹고싶어 요전에 구입에 이어 두 번째 구입으로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주전부리 하나 소개합니다.

☰상품 상세설명

●상품명 : 해태 허니버터칩

●용량 : 한 봉지 60g (345kcal)

●구입량/가격 : 60g × 4봉지 /(3.640원)

●유통기한 : 2017. 06. 09

●주문일자 : 17. 02. 20 로켓으로 주문

●배송일자 : 17. 02. 21 쿠팡맨의 직접방문 배송

● 포장과 배송상태 여부

:: 로켓배송의 꼼꼼한 포장과 친절한 쿠팡맨의 직접방문배송은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만족도 ⭐⭐⭐⭐⭐

☰상품의 특장점

▶ 벌꿀이 들어가 달콤한 맛이 일품인 감자칩

▶ 바삭한 식감과 입안을 부드럽게 채워주는 스낵

▶ 아이들의 간식, 맥주안주 제격

▶ 12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서 만든 프랑스산 “고메 버터” 0.01% 함유

▶ 100% 국내산 감자 사용

✔고메 버터✔

‘허니버터칩’에서 말한”고메 버터”는 프랑스 유제품 회사인 엘르&비르(Elle&Vire)의 제품명이다. ‘GOURMET BUTTER’를 우리 식으로 발음한 것.

‘고메 버터’를 맛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산도가 있고 풍미가 강하다고 평했는데, 이는 고메 버터가 발효 버터라서 그렇다. 사실 버터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발효 버터라는 개념이 없다.
프랑스에서 버터는 곧 발효 버터를 의미하기 때문.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젖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것을 ‘발효 버터’, 그렇지 않은 것을 ‘무발효 버터’라 한다.

버터를 만드는 전통적 방식은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해 크림을 만든 다음 ‘발효과정’ 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배양균이 젖당을 젖산으로 바꿔 신맛이 나고, 추가적인 아로마 화합물인 디아세틸을 생산해 버터의 맛이 풍부해지는 것. 하지만 요즘은 살균한 크림에 배양액을 넣어 발효시키거나 버터를 만든 후에 배양균과 젖산을 넣어 발효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한편 발효 버터와 반대 개념의 “스위트 버터 (sweet butter)”는 우리나라 말로 ‘무발효버터’를 의미하는데 발효 버터처럼 특유의 풍미는 없다.

‘이즈니 버터’를 수입하는 ‘구르메F&B’의 ○○○는 ‘발효 버터’가 지방 함량이 높아 더 느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끝 맛에 산미가 느껴져 산뜻하다고 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발효 버터’ 브랜드는 이즈니(Isigny), 페이장 브레통(Paysan Breton), 에쉬레(echire), 엘르&비르(Elle&Vire) 등이 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랜드는 지역 이름인 경우가 많다. 프랑스는 AOC라는 프랑스 농식품 분야의 원산지 명칭 제도를 통해 자국의 유제품을 보호 하는데 생산 구역과 품종, 재배 방법, 생산 방식 등에 엄격한 요건을 갖춘 것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유럽연합의 AOP 제도, 이탈리아의 DOC 제도 역시 커버하는 범위만 다를 뿐 같은 맥락이다.
‘발효 버터’ 의 맛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바게트 에 발라 먹는 것. 프랑스어로 버터를 바른 빵 조각을 타르탱(tartine)이라고 하는데, 바게트 한 조각 떼어 잼이나 꿀과 함께 곁들이면 말이 필요 없다.

또 프랑스인들은 ‘발효 버터’에 후춧가루와 소금, 허브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 생선 요리에 뿌려 먹기도 한다. 베이킹할 때도 버터에 따라 맛이 확연히 차이 난다고 하니 이른바 ‘고메 버터’라 불리는 발효 버터 를 사용한 과자와 빵이 더 맛있는 것은 당연한 일!

☰맛은이래요

보통 감자칩이랑 다른 맛은 꿀이 함유됐다는 점과,
프랑스산 고메 버터가 함유됐다는 점,
단짠맛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는 과자입니다.
짠맛은 타 감자칩처럼 마냥 짠맛이 아닌.. 짭쪼롬한 맛이 구미를 당기게 합니다. 벌꿀의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을 우리들을 그만큼이나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나 봅니다^^ 한창 붐이 일었을 때, 난리도 아니었었죠. 저도 그 난리통에 한 수 거든 사람 중 일 인으로 지금 생각하면 풉~ 하고 웃음만 나오는 추억의 순간입니다. 또다시 쿠팡에서 만나 이번 주무니 재구입으로 그 맛 그대로 손이 자꾸 가게하는 맛으로 여전히 앉아 한 봉지를 다 먹게하는 그런 과자입니다. 칼로리도 대단한데 말이죠 ㅠㅠ

단짠맛의 원조격인 허니버터칩 !
여전히 맛나는 맛입니다.

☰아쉽습니다

양은 적은데 칼로리는 대박으로 많아요 ㅠㅠ

☰Micha’s나름평가

한참 붐이었을 때 집에 곡간에 쟁여놓고, 매일같이 먹었었던 허니버터칩 아이들도 저도 하루도 빠짐없이 한 봉지씩은 꼭 먹었던 감자칩의 신세계의 맛을 쿠팡에서의 재 구입으로 또 신세계맛으로 빠져 봅니다. 그 당시에는 마냥 신기한 맛으로 먹었었다면 이제는 맛을 따져먹는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요? ㅎㅎ

단짠맛의 조화를 정말 조화를 잘 이룬 맛으로 감탄사를 자아내게하는 맛이죵~♡
짭쪼롭한맛에도 반하고, 달콤한맛에도 반하는 허니버터칩. 여전히 그때랑 변함없는 맛으로 감탄사 나오게 만듭니다 한꺼번에 많이 구입해 놓으면 먹지않는 이상한 습관이 이랄까요? 아이들도 저두 집에 박스떼기로 쟁여져 있음 안먹게돼요. 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서 그런건지 ㅠㅠ
그래서 감질맛나게 4봉지씩 가끔씩 구입합니다.
무엇이든 감질맛나게 해야 또 생각이 나는 법이라~ 그죠? ~^^

쿠팡에서는 그런데 박스로 판매하고, 다량묶음 판매하는 상품이 자꾸 늘고있어 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어디를 목표점을 두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소비자겨냥은 유아맘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이커머셜로 바꾼다는 뉴스기사도 접해보고, 소비자로서 정말 혼란스러울 때가 많으네요. 여전히 가격은 울렁증나도록 파도타기를 하고 있고, 가격책정에 대해서는 들은바 있어 어쩔 수없음을 알지만서도 여즉 적응 안되는 건 사실입니다.
쿠팡은 그리 변했지만, 소비자인 저는 변한게 없거든요. 남편월급으로 소비되는 돈이 되레 많아졌죠. 적어지진 않았는데~ 쿠팡도 거기에 한몫을 해 주시니 부담스러울 때가 한 두번이 사실 아니라는 거~ 그래두, 쿠팡에서만의 구입을 고집하는 이 마음은 대체 먼지~ 제마음 저도 모를정도입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
죄송합니다 ㅠㅠ

결론은, 허니버터칩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는 온 가족의 간식 신세계의 맛 감자칩입니다

#추천여부 : 강추합니다.
아시는 회원님께서는 다들 알고 계실테니깐요~^^

#재구입여부 : 물론 생각날 때마다 재구입할겁니다.

❤미흡한 상품평에 발걸음해주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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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허니!라고,갈구했었던,한때그’허니버터칩’오랜만에 | ▶상품평은 사진설명과 함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이들 주전부리를 검색하다 갑자기 딱 걸린 스낵이에요. 한동안은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했던 그 스낵입니다. 알아챘을까요? ㅎㅎㅎ 저역시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스낵이라 옛친구 만나듯 반가웠죠.

⚂ 상품정보

♬ 상품명 : 해태 허니버터 칩

♬ 용량 : 60g (170kcal)

♬ 유통기한 : 2017. 05. 21

♬ 주문일 : 17. 01. 09 업체배송 주문

♬ 배송일 : 17. 01. 11 타택배사의 배송

♬ 포장과 배송 : 요즘 업체배송의 포장과 배송도 맘에 들어요. 배송도 빠르구요^^

♬ 만족도 ⭐⭐⭐⭐⭐

⚅ 상품의 특장점

▶ 벌꿀이 들어가 달콤한 맛이 일품인 감자칩

▶ 바삭한 식감과 입안을 부드럽게 채워주는 스낵

▶ 아이들의 간식, 맥주안주 제격

▶ 12시간의 발효과정을 거쳐서 만든 프랑스산 버터

▶ 100% 국내산 감자 사용

⚀ 시식 후의 저의 소견

12시간 발효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100% 국내산 감자로 만든 ‘허니버터칩’ 너 참 오랜만이당 !^^*
그런데, 대체 “고메버터”가 뭐길래~
0.01% 함유 해놓구서는 자랑을 할까요?
한 번 짚어보고 싶으네요.

[[ 고메 버터 ]]

허니버터칩에서 말한 “고메 버터”는 프랑스 유제품 회사인 엘르&비르(Elle&Vire)의 제품명이다. ‘GOURMET BUTTER’를 우리 식으로 발음한 것.

고메 버터를 맛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산도가 있고 풍미가 강하다고 평했는데, 이는 고메 버터가 발효 버터라서 그렇다. 사실 버터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발효 버터라는 개념이 없다.
프랑스에서 버터는 곧 발효 버터를 의미하기 때문.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젖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것을 ‘발효 버터’, 그렇지 않은 것을 ‘무발효 버터’라 한다.

버터를 만드는 전통적 방식은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해 크림을 만든 다음 ‘발효과정’ 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배양균이 젖당을 젖산으로 바꿔 신맛이 나고, 추가적인 아로마 화합물인 디아세틸을 생산해 버터의 맛이 풍부해지는 것. 하지만 요즘은 살균한 크림에 배양액을 넣어 발효시키거나 버터를 만든 후에 배양균과 젖산을 넣어 발효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한편 발효 버터와 반대 개념의 “스위트 버터 (sweet butter)”는 우리나라 말로 ‘무발효버터’를 의미하는데 발효 버터처럼 특유의 풍미는 없다.

‘이즈니 버터’를 수입하는 ‘구르메F&B’의 ○○○는 ‘발효 버터’가 지방 함량이 높아 더 느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끝 맛에 산미가 느껴져 산뜻하다고 했다.

또 버터는 소금의 첨가 여부에 따라 ‘가염 버터’와 ‘무염 버터’로 나뉘는데 프랑스에선 소금이 약간 들어간 ‘반염(demi-sel)’ 이란 개념도 있으니 참고할 것 !!
‘가염 버터’ 는 버터 자체의 맛을 즐길 때,
‘무염 버터’ 는 요리 버터로 주로 사용한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발효 버터’ 브랜드는 이즈니(Isigny), 페이장 브레통(Paysan Breton), 에쉬레(echire), 엘르&비르(Elle&Vire) 등이 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랜드는 지역 이름인 경우가 많다. 프랑스는 AOC라는 프랑스 농식품 분야의 원산지 명칭 제도를 통해 자국의 유제품을 보호 하는데 생산 구역과 품종, 재배 방법, 생산 방식 등에 엄격한 요건을 갖춘 것만이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유럽연합의 AOP 제도, 이탈리아의 DOC 제도 역시 커버하는 범위만 다를 뿐 같은 맥락이다.
‘발효 버터’ 의 맛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바게트 에 발라 먹는 것. 프랑스어로 버터를 바른 빵 조각을 타르탱(tartine)이라고 하는데, 바게트 한 조각 떼어 잼이나 꿀과 함께 곁들이면 말이 필요 없다.

또 프랑스인들은 ‘발효 버터’에 후춧가루와 소금, 허브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 생선 요리에 뿌려 먹기도 한다. 베이킹할 때도 버터에 따라 맛이 확연히 차이 난다고 하니 이른바 ‘고메 버터’라 불리는 발효 버터 를 사용한 과자와 빵이 더 맛있는 것은 당연한 일!

국내에 수입된 발효 버터의 종류가 많지는 않으나 백화점 식품관을 비롯해 대형 마트, 코스트코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랑스 가정식 홈파티』의 저자 이혜림 씨는 통상적으로 발효 버터는 가격이 비싸지만 유통기한이 짧아 할인 행사를 자주 해 운이 좋으면 오히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출처 : 다음검색 -> 웹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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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에 미쳐 슈퍼 사장님한테 예약까지 해 놓고 전화오면 바로 달려가서 사 오고, 개인당 2봉이상은 판매도 되지않았던 그때. 해태제과 트럭이 오는 시간까지 알아내 그 시간만 되면 나와 트럭을 기다렸던 그 때. 슈퍼하는 아이와 한 반이었던 첫째는 부러워서 투덜대던 그 때. ㅎㅎㅎ
정말 한 때의 추억으로 남았어요. 머 먹고 살거라고 그토록 ‘허니버터칩’ 에 목을 맸는지.. ㅎㅎ
지금 생각하니 웃음만 나오는 저만의 추억의 스낵이 되었어요.

타감자칩과는 확연하게 맛은 다른 허니버터칩!
달콤한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이 함유되어 더 달콤했을까요? 짭쪼롬하면서 달콤한맛의 단짜맛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줬던 스낵이네요.
모처럼 접한 “허니버터칩” 유난히도 바삭바삭거림의 식감이 좋았고, 입안에서 터지는 달콤한 맛은 따라올 스낵이 없었죠. 지금까지도 없는 듯 해요~^^
질소충전포장의 희생양 ‘허니버터칩” 양은 봉지의 2/3도 안되죠. 쫙 펼쳐보지만, 양에서 실망하지만,
맛에서 정신줄을 놓고, 금세 한 봉지를 싹쓸이한 후 정신줄 찾아 또 아쉬움에 찾게되는 “허니버터칩”
그 때 그 당시 물리도록 먹은 줄 알았는데, 또 입 안으로 들어갑니다. 다 먹은 후의 남는 아쉬움도 똑같아요 ㅎㅎ 아이들 둘이랑 저랑 한 봉지씩 들고 앉아 먹으니 벌써 다 먹었어요. 재구매 할까봐요.

허니버터칩 다들아시죠?
추억의 맛을 한 번 느껴보세요~
생각보다 맛있는 시간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박스로모셔놓고먹는주전부리가된”허니버터칩”실컷먹어!ㅎ |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리~뷰 ✌

⚘상품평에 관한것엔 최선을 다하는 Micha⚘

☕왜구입했을까

아이들의 주전부리로 감칠맛나게 3일이 멀다하고 구입하는 과자를 그냥 박스로 구입합니다. 신랑이 박스를 보면 한소리 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음입니다.
가격도 차이가나므로 박스로 쟁여놓고 먹는게 훨씬 값싸게 맛난 과자를 요미요미 하는거지만, 저렇게 박스로 구입하면, 또 먹지않게 되는 청개구리 심보들이 인간들에게는 다들 있어서요. 좀 염려는 됩니다 ㅠㅠ
많이 먹는 것보다는 적게 먹는게 아이 건강에도 좋은건 알지만,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하면 아깝잖아요.
다짐을 받고 구입하긴 했는데, 지켜봐야지요 ㅡㅡ
‘괜한 짓 했나?’ 싶기도 해요. <에라~ 모르겠다> 라는 노래 제목이 갑자기 번뜩 생각이 나네요ㅠㅠ

❤쿠팡가족님, 안녕하세요 <br>해태제과식품(주) 해태 허니버터칩 60gx16개입 감자칩 싸게<br><br><br>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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